[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갓세븐 영재가 캐나다에서 팬을 만났다.
13일 방송된 네이버V앱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재는 “이런 적 처음이야. 너무 좋다”라고 하면서 토론토 거리의 산책을 즐겼다. 그러던 중 영재를 알아보는 해외 팬을 만났다. 해외 팬들은 영재에게 “You’re special”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해외 팬이 카메라를 향해서는 “I Love 유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3일 방송된 네이버V앱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재는 “이런 적 처음이야. 너무 좋다”라고 하면서 토론토 거리의 산책을 즐겼다. 그러던 중 영재를 알아보는 해외 팬을 만났다. 해외 팬들은 영재에게 “You’re special”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해외 팬이 카메라를 향해서는 “I Love 유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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