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크나큰 희준이 습관을 고백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지금 크나큰(KNK)은?’에서는 멤버들이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지훈이 “볼을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며 깨무는 습관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훈이 “초등학생 때 화나면 했던 버릇이 습관이 돼서 볼을 깨문다”고 밝혔다.
이어 희준도 “다들 습관이 하나씩 있는 것 같다”며 “나는 짜증 나면 다리를 가만 못 놔둔다. 다리 밀어내는 것처럼 움직인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지금 크나큰(KNK)은?’에서는 멤버들이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지훈이 “볼을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며 깨무는 습관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훈이 “초등학생 때 화나면 했던 버릇이 습관이 돼서 볼을 깨문다”고 밝혔다.
이어 희준도 “다들 습관이 하나씩 있는 것 같다”며 “나는 짜증 나면 다리를 가만 못 놔둔다. 다리 밀어내는 것처럼 움직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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