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경 친누나 박새힘이 자신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박경 친누나가 박새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목동 스타 강사로 소개된 박새힘은 “학생수는 5000명 정도 되고, 강사 수만 150명이다”라며 “목동에서 가장 큰 학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새힘은 목동 1타 강사임을 증명하며 “결과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냥 아이들이 너무 좋고, 최고의 강의를 제공해 주고 싶다”며 “아이들이 매 수업마다 ‘오늘 열심히 공부한 것 같다’고 할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박경 친누나가 박새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목동 스타 강사로 소개된 박새힘은 “학생수는 5000명 정도 되고, 강사 수만 150명이다”라며 “목동에서 가장 큰 학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새힘은 목동 1타 강사임을 증명하며 “결과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냥 아이들이 너무 좋고, 최고의 강의를 제공해 주고 싶다”며 “아이들이 매 수업마다 ‘오늘 열심히 공부한 것 같다’고 할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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