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준영이 영상 편지를 통해 깜짝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정준영이 김종민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
이날 정준영은 영상 편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준영은 김종민에 “저는 지금 파리에 있다”며 “9년 동안 수고 많았고, 옆에 같이 없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영은 “얼른 돌아가서 형들이랑 같이 좋은 추억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수고 많으셨고, 곧 들어가서 ?게요”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정준영이 김종민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
이날 정준영은 영상 편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준영은 김종민에 “저는 지금 파리에 있다”며 “9년 동안 수고 많았고, 옆에 같이 없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영은 “얼른 돌아가서 형들이랑 같이 좋은 추억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수고 많으셨고, 곧 들어가서 ?게요”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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