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성주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가 정형돈에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김성주는 호텔방에서 정형돈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복면가왕’ 하다가 갑자기 눈이 안 보인 적이 있다”며 “처음에는 조명 때문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성주는 “그런데 다음날 일어났더니 한쪽 눈이 안 보이더라. 겁이 덜컥 났다”며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3개월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했는데, 3주 쉬었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가 정형돈에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김성주는 호텔방에서 정형돈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복면가왕’ 하다가 갑자기 눈이 안 보인 적이 있다”며 “처음에는 조명 때문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성주는 “그런데 다음날 일어났더니 한쪽 눈이 안 보이더라. 겁이 덜컥 났다”며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3개월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했는데, 3주 쉬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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