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락비 태일이 듀엣 파트너와 훈훈한 브로맨스를 형성한다.
9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SMS 지난주 겨울 감성 가득한 강타의 ‘북극성’ 무대로 파트너와 ‘정석 남자 듀오’라는 평을 받은 블락비 태일DL, 2라운드 경연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준비했다.
태일 팀은 이들의 장기인 부드러운 미성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었다. 지난주에 이어 MC 성시경은 태일표 발라드 무대에 “정공법으로 노래해 더 가슴에 와 닿는다”고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태일은 듀엣 파트너와의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태일의 파트너 남택림은 태일이 만날 때마다 커피, 돈가스, 순대국밥에 이어 삼겹살까지 사줬다고 자랑하며 친형제 못지않은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태일과 파트너는 연인들끼리 챙기는 특별한 기념일까지 챙겼다고 전해 핑크빛 브로맨스를 완성했다고.
태일의 감미로운 무대와 브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MBC ‘듀엣가요제’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태일과 함께 김조한, 휘성, 옥주현, 화요비, 스피카 김보아, 길구봉구 봉구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9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SMS 지난주 겨울 감성 가득한 강타의 ‘북극성’ 무대로 파트너와 ‘정석 남자 듀오’라는 평을 받은 블락비 태일DL, 2라운드 경연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준비했다.
태일 팀은 이들의 장기인 부드러운 미성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었다. 지난주에 이어 MC 성시경은 태일표 발라드 무대에 “정공법으로 노래해 더 가슴에 와 닿는다”고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태일은 듀엣 파트너와의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태일의 파트너 남택림은 태일이 만날 때마다 커피, 돈가스, 순대국밥에 이어 삼겹살까지 사줬다고 자랑하며 친형제 못지않은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태일과 파트너는 연인들끼리 챙기는 특별한 기념일까지 챙겼다고 전해 핑크빛 브로맨스를 완성했다고.
태일의 감미로운 무대와 브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MBC ‘듀엣가요제’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태일과 함께 김조한, 휘성, 옥주현, 화요비, 스피카 김보아, 길구봉구 봉구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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