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새로운 콘셉과 음악 변신을 예고했던 신예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 East Light)가 데뷔 타이틀곡 ‘홀라(holla)’를 댄스뮤직으로 새롭게 편곡, 오는 10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홀라(Holla)’의 리믹스 버전은 기존 록 버전과는 다르게 전자악기들이 추가돼 레트로 사운드 기반의 그루브하면서도 펑키한 요소를 차용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만의 개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EDM Sound Indie Dance/Nu Disco Remix’ 음반으로 완성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또 제 6의 멤버 이우진이 합류해 완전체의 모습으로 활동에 나서는 더 이스트라이트는 그동안 가발에 모자를 눌러 쓴 독특한 콘셉트에서 스타일리쉬 한 헤어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로 변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드러머 이석철은 이번 활동 무대에서 디제잉을 담당하고 다른 멤버들은 밴드형 댄스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훔칠 예정이다.
‘홀라(Holla)’는 독일어로 ‘멈춰라’, ‘그만해라’ 등의 의미로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며 주위 시선들에 대한 편견을 더 이스트라이트만의 귀여운 반항으로 풀어낸 곡이다.
더 이스트라이트 지난 11월 작곡가 김창환과 I.O.I의 ‘픽미(Pick Me)’를 탄생시킨 프로듀싱팀이 손잡고 야심차게 내놓은 밴드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홀라(Holla)’의 리믹스 버전은 기존 록 버전과는 다르게 전자악기들이 추가돼 레트로 사운드 기반의 그루브하면서도 펑키한 요소를 차용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만의 개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EDM Sound Indie Dance/Nu Disco Remix’ 음반으로 완성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또 제 6의 멤버 이우진이 합류해 완전체의 모습으로 활동에 나서는 더 이스트라이트는 그동안 가발에 모자를 눌러 쓴 독특한 콘셉트에서 스타일리쉬 한 헤어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로 변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드러머 이석철은 이번 활동 무대에서 디제잉을 담당하고 다른 멤버들은 밴드형 댄스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훔칠 예정이다.
‘홀라(Holla)’는 독일어로 ‘멈춰라’, ‘그만해라’ 등의 의미로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며 주위 시선들에 대한 편견을 더 이스트라이트만의 귀여운 반항으로 풀어낸 곡이다.
더 이스트라이트 지난 11월 작곡가 김창환과 I.O.I의 ‘픽미(Pick Me)’를 탄생시킨 프로듀싱팀이 손잡고 야심차게 내놓은 밴드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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