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박진희가 금비(허정은)의 매력에 흠뻑 빠진 사진이 공개됐다.
8일 KBS2 수목드라마 ‘오마이 금비’ 측은 고강희 역으로 출연 중인 박진희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함께 출연 중인 허정은을 바라보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실제 엄마 같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치 동심의 세계에 빠져 있는 듯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오마이금비’ 측은 “박진희는 촬영 현장에서 허정은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허정은 또한 박진희를 엄마 이상으로 따르고 있다. 특히 허정은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지친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오마이금비’는 아동 치매에 걸린 10살 딸 금비를 돌보며 인간 루저에서 진짜 아빠가 돼가는 남자 휘철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힐링 부녀 드라마다.
‘오마이금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8일 KBS2 수목드라마 ‘오마이 금비’ 측은 고강희 역으로 출연 중인 박진희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함께 출연 중인 허정은을 바라보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실제 엄마 같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치 동심의 세계에 빠져 있는 듯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오마이금비’ 측은 “박진희는 촬영 현장에서 허정은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허정은 또한 박진희를 엄마 이상으로 따르고 있다. 특히 허정은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지친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오마이금비’는 아동 치매에 걸린 10살 딸 금비를 돌보며 인간 루저에서 진짜 아빠가 돼가는 남자 휘철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힐링 부녀 드라마다.
‘오마이금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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