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엔씨아 / 사진=V앱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 레몬청 만들기’ 캡처
가수 엔씨아의 서툰 요리실력이 공개됐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 레몬청 만들기’에서는 엔씨아가 레몬청 만들기를 힘겨워했다.
엔씨아가 레몬을 자르는 것을 어려워하자, 팬들은 “엔씨아 씨 시집은 다 가셨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엔씨아는 “요리하는 남자를 만나면 된다”고 응했다.
엔씨아는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할 거다”며 “제가 요리를 잘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냐. 저는 요리 못하지만 잘하는 분을 만나면 된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가수 엔씨아 / 사진=V앱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 레몬청 만들기’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2/2016120817322073331-540x607.jpg)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앤씨아의 만들기 나라 : 레몬청 만들기’에서는 엔씨아가 레몬청 만들기를 힘겨워했다.
엔씨아가 레몬을 자르는 것을 어려워하자, 팬들은 “엔씨아 씨 시집은 다 가셨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엔씨아는 “요리하는 남자를 만나면 된다”고 응했다.
엔씨아는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할 거다”며 “제가 요리를 잘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냐. 저는 요리 못하지만 잘하는 분을 만나면 된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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