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15’ 정지순이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정지순(정지순)이 딸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지순은 딸 사진을 바라보며 우울에 빠져 있었다. 서현(윤서현)이 불을 끄려고 하자 지순은 “끄지 마. 껌껌한거 싫다”고 전했다. 이어 “혼자 있기 싫다. 뉴스 틀지 마라”라고 청했다.
이를 듣던 서현은 “네 애도 아니라면서 청승맞게 사진 뭐 하러 들여다보고 있냐”고 말하자, 지순은 “나 어떻게 하냐. 내 딸이 내 딸이 아닌데”라며 오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6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정지순(정지순)이 딸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지순은 딸 사진을 바라보며 우울에 빠져 있었다. 서현(윤서현)이 불을 끄려고 하자 지순은 “끄지 마. 껌껌한거 싫다”고 전했다. 이어 “혼자 있기 싫다. 뉴스 틀지 마라”라고 청했다.
이를 듣던 서현은 “네 애도 아니라면서 청승맞게 사진 뭐 하러 들여다보고 있냐”고 말하자, 지순은 “나 어떻게 하냐. 내 딸이 내 딸이 아닌데”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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