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빈티지박스 VOL.3 정기고X기리보이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빈티지박스 VOL.3 정기고X기리보이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인디뮤직의 협업 프로젝트인 ‘빈티지 박스(VINTAGE BOX)’의 세 번째 주자로 정기고와 기리보이가 낙점됐다.

5일 스타쉽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빈티지 박스 Vol.3 정기고X기리보이. 2016. 12. 16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정기고X기리보이’라는 글과 함께 달이 비치는 밤, 한 소년의 쓸쓸한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다. 감각적인 이미지가 이들의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스타쉽 측은 “빈티지박스는 국내 인디뮤직 씬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명곡들을 재해석해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 인디 씬의 숨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알리고 음악시장을 다각화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라며 “어쿠루브, 커피소년의 곡을 기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 브로콜리너마저, 스탠딩에그, 어쿠스틱콜라보, 빌리어코스티의 곡들을 리메이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빈티지박스 VOL.3에는 힙합씬 트렌드에 최고봉에 있으면서도 정통파 계보를 잇고 있는 저스트 뮤직과 협업을 통해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빈티지박스 VOL.3에 참여하는 정기고는 한국의 대표적 네오 소울 아티스트. 기리보이 역시 최근 힙합씬에서 가장 주가를 올리고 있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이런 두 사람의 만남에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기고와 기리보이의가 함께한 빈티지박스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은 16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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