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서영주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디지털공연장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현수, 장동윤,서영주, 서지훈, 백철민, 신세휘, 솔빈(라붐), 조재현, 안내상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현수, 장동윤,서영주, 서지훈, 백철민, 신세휘, 솔빈(라붐), 조재현, 안내상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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