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남궁민과 남상미가 드라마에서 호흡할 수 있을까.
6일 KBS 드라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남궁민과 남상미 모두 ‘김과장’ 출연을 논의 중이다.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남상미가 출연을 확정 지으면, 결혼과 출산 후 복귀작이 된다.
‘김과장’은 원칙주의 남자가 평범한 회사의 과장이 되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6일 KBS 드라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남궁민과 남상미 모두 ‘김과장’ 출연을 논의 중이다.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남상미가 출연을 확정 지으면, 결혼과 출산 후 복귀작이 된다.
‘김과장’은 원칙주의 남자가 평범한 회사의 과장이 되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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