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엠제이킴과 권아솔의 관계가 주목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높동의 리더 엠제이킴이 마동 권아솔을 적극적으로 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로 주민들이 옆 마을을 방문하는 이벤트가 벌어졌다. 특히 조만간 두 번째 주민 교환이 있을 것이란 점이 예고돼, 이번 방문 기회가 서로를 탐색하고 협의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됐다.
윤마초는 엠제이킴에게 “권아솔 데려와”라고 말했고, 엠제이킴은 “파이널까지 있어야죠”라며 권아솔을 적극적으로 회유해 눈길을 끌었다.
누구보다 신체 영역에서 월등한 권아솔을 높동에게 빼앗기면 5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마동에게는 큰 위기 상황이 닥친다. 과연 권아솔은 어떤 선택을 할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4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높동의 리더 엠제이킴이 마동 권아솔을 적극적으로 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로 주민들이 옆 마을을 방문하는 이벤트가 벌어졌다. 특히 조만간 두 번째 주민 교환이 있을 것이란 점이 예고돼, 이번 방문 기회가 서로를 탐색하고 협의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됐다.
윤마초는 엠제이킴에게 “권아솔 데려와”라고 말했고, 엠제이킴은 “파이널까지 있어야죠”라며 권아솔을 적극적으로 회유해 눈길을 끌었다.
누구보다 신체 영역에서 월등한 권아솔을 높동에게 빼앗기면 5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마동에게는 큰 위기 상황이 닥친다. 과연 권아솔은 어떤 선택을 할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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