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섹션TV’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이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민용이 등장했다. 앞서 최민용은 MBC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바.
이날 최민용은 “10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 최민용이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많이 호응해주고 좋아해줘 몸둘 바를 모르고 있다”며 쑥쓰럽게 웃었다.
이어 ‘복면가왕’에서 췄던 막춤에 대해 언급하며 “그건 막춤이 아니다. 혼이 담긴 춤이다”라고 뻔뻔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민용은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바라보기 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솔직히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며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이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민용이 등장했다. 앞서 최민용은 MBC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바.
이날 최민용은 “10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 최민용이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많이 호응해주고 좋아해줘 몸둘 바를 모르고 있다”며 쑥쓰럽게 웃었다.
이어 ‘복면가왕’에서 췄던 막춤에 대해 언급하며 “그건 막춤이 아니다. 혼이 담긴 춤이다”라고 뻔뻔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민용은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바라보기 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솔직히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며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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