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드림캐쳐의 세 번째 멤버가 공개됐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드림캐쳐의 공식 홈페이지에 시연의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연은 화이트 드레스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어필하는 것은 물론 푸른 띠와 나뭇잎 등으로 포인트를 살려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림캐쳐는 멤버별 ‘데이 버전’ 콘셉트 컷을 오픈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앞서 지유와 한동, 그리고 이날 시연까지 3명의 멤버들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멤버들의 개인 컷 역시 매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드림캐쳐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실제로 지난 1일에는 트래픽이 폭주해 드림캐쳐의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잠시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드림캐쳐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데뷔를 준비한 만큼 앞으로 보여드릴 다양한 모습들에도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드림캐쳐의 공식 홈페이지에 시연의 콘셉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연은 화이트 드레스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어필하는 것은 물론 푸른 띠와 나뭇잎 등으로 포인트를 살려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림캐쳐는 멤버별 ‘데이 버전’ 콘셉트 컷을 오픈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앞서 지유와 한동, 그리고 이날 시연까지 3명의 멤버들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멤버들의 개인 컷 역시 매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드림캐쳐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실제로 지난 1일에는 트래픽이 폭주해 드림캐쳐의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잠시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드림캐쳐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데뷔를 준비한 만큼 앞으로 보여드릴 다양한 모습들에도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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