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가 ‘뉴스특보’를 편성,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JTBC 측은 2일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7시 40분까지 ‘뉴스특보’를 방송한다. 이어 ‘뉴스룸’이 ‘뉴스특보’가 끝나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며 “이날 ‘뉴스특보’는 촛불집회 생중계로 구성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같은 날 오후 5시 첫 방송 예정이었던 JTBC 신규 예능 ‘싱포유’는 오후 3시 50분으로 앞당겨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측은 2일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7시 40분까지 ‘뉴스특보’를 방송한다. 이어 ‘뉴스룸’이 ‘뉴스특보’가 끝나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며 “이날 ‘뉴스특보’는 촛불집회 생중계로 구성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같은 날 오후 5시 첫 방송 예정이었던 JTBC 신규 예능 ‘싱포유’는 오후 3시 50분으로 앞당겨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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