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임팩트가 장작 패기에 도전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임팩트 I`M FACT 시즌2 팩트세끼’에서는 캠프파이어를 준비하는 임팩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더 웅재는 가장 먼저 장작 패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도끼로 나무를 맞추지 못하고 엉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업이 도전했고, 멤버들은 “도끼가 날라올 지도 모른다”며 피했다. 하지만 제업은 멋지게 장작 쪼개기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임팩트 I`M FACT 시즌2 팩트세끼’에서는 캠프파이어를 준비하는 임팩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더 웅재는 가장 먼저 장작 패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도끼로 나무를 맞추지 못하고 엉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업이 도전했고, 멤버들은 “도끼가 날라올 지도 모른다”며 피했다. 하지만 제업은 멋지게 장작 쪼개기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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