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잘먹겠습니다’ 이원일 셰프가 크라운제이의 마음을 대변한다.
1일 방송되는 JTBC ‘#인생메뉴-잘먹겠습니다’에서는 이원일이 서인영에 대한 크라운제이의 진심을 추측한다.
최근 서인영은 ‘잘 먹겠습니다’의 ‘가상부인’ 특집 녹화에서 자신의 인생 메뉴를 소개했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가 나를 데리고 간 식당에서 먹게 된 음식”이라며“당시 크라운제이가 ‘내일 시간 꼭 빼 놔라.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다. 먹으면서 네 생각이 났던 곳’이라고 말해 심쿵했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듣던 이원일 셰프는 “크라운제이와 함께 입대한 훈련소 동기 사이”라고 밝히며 “크라운제이의 식성을 알고 있는데 그 음식을 먹으면서 서인영 생각이 났다는 건 뭔가 있다는 말”이라고 해 크라운제이의 진심에 힘을 실어줬다.
이원일뿐만 아니라 다른 패널들까지 서인영에 대한 크라운제이의 마음을 확신하기 시작했다. 이에 서인영은 “사귀자는 말은 안 하더라. 그래서 헷갈린다”라고 말해 둘 사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잘먹겠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방송되는 JTBC ‘#인생메뉴-잘먹겠습니다’에서는 이원일이 서인영에 대한 크라운제이의 진심을 추측한다.
최근 서인영은 ‘잘 먹겠습니다’의 ‘가상부인’ 특집 녹화에서 자신의 인생 메뉴를 소개했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가 나를 데리고 간 식당에서 먹게 된 음식”이라며“당시 크라운제이가 ‘내일 시간 꼭 빼 놔라.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있다. 먹으면서 네 생각이 났던 곳’이라고 말해 심쿵했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듣던 이원일 셰프는 “크라운제이와 함께 입대한 훈련소 동기 사이”라고 밝히며 “크라운제이의 식성을 알고 있는데 그 음식을 먹으면서 서인영 생각이 났다는 건 뭔가 있다는 말”이라고 해 크라운제이의 진심에 힘을 실어줬다.
이원일뿐만 아니라 다른 패널들까지 서인영에 대한 크라운제이의 마음을 확신하기 시작했다. 이에 서인영은 “사귀자는 말은 안 하더라. 그래서 헷갈린다”라고 말해 둘 사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잘먹겠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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