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블락비가 지코 신곡 발표를 응원하기 위해 뭉쳤다.
블락비는 2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28일 0시 지코의 새 싱글이 발표되게 앞서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꾸민 것.
멤버 박경은 “저는 이 말을 드리고 싶다”면서 “1992년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를 비롯해 이번 신곡을 함께한 힙합 뮤지션 크러쉬, 딘이 모두 1992년생 동갑인 것.
박경은 “1992년도 대표 뮤지션을 네 명 꼽을 수 있다. 지코, 크러쉬, 딘”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박경이 말을 잇지 못하게 막았다. 박경 역시 1992년생이었기 때문.
한편, 지코는 28일 0시 새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발표, 컴백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블락비는 2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28일 0시 지코의 새 싱글이 발표되게 앞서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꾸민 것.
멤버 박경은 “저는 이 말을 드리고 싶다”면서 “1992년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를 비롯해 이번 신곡을 함께한 힙합 뮤지션 크러쉬, 딘이 모두 1992년생 동갑인 것.
박경은 “1992년도 대표 뮤지션을 네 명 꼽을 수 있다. 지코, 크러쉬, 딘”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박경이 말을 잇지 못하게 막았다. 박경 역시 1992년생이었기 때문.
한편, 지코는 28일 0시 새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발표, 컴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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