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BS가 오는 2017년 초 시트콤 ‘초인가족’을 선보인다.
SBS 편성 관계자에 따르면 SBS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시트콤 ‘초인가족’이 오는 2017년 초 방송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월요일 편성은 확정이 아니다. 현재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초인가족’은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가족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애인있어요’등을 맡았던 최문석 PD가 연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SBS 편성 관계자에 따르면 SBS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시트콤 ‘초인가족’이 오는 2017년 초 방송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월요일 편성은 확정이 아니다. 현재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초인가족’은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가족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애인있어요’등을 맡았던 최문석 PD가 연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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