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민경훈이 ‘택시’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김희철과 민경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경훈과 김희철은 첫 출연으로 민경훈은 “왜 프로그램이 10년이나 됐는데, 섭외는 한 번 밖에 안했냐”며 서운함을 내비췄다.
이어 민경훈은 두 MC에게 “오늘 시청률이 오를 것 같나?”라고 물었고, 오만석은 “오를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말은 이렇게 하고 뉴스룸 보실 거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김희철과 민경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경훈과 김희철은 첫 출연으로 민경훈은 “왜 프로그램이 10년이나 됐는데, 섭외는 한 번 밖에 안했냐”며 서운함을 내비췄다.
이어 민경훈은 두 MC에게 “오늘 시청률이 오를 것 같나?”라고 물었고, 오만석은 “오를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말은 이렇게 하고 뉴스룸 보실 거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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