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써니걸스 / 사진제공=SBS ‘인기가요’
써니걸스 / 사진제공=SBS ‘인기가요’


컬래버레이션 걸그룹 ‘써니걸스’의 티저가 공개됐다.

‘써니걸스’는 차세대 걸그룹의 핵심 멤버들인 우주소녀 성소, 여자친구 은하, 오마이걸 유아, 구구단 나영, 모모랜드 낸시로 이루어진 스페셜 유닛. SBS ‘인기가요’의 스페셜 음원 프로젝트 ‘인기가요 뮤직 크러쉬’를 위해 모였다.

이들이 선보일 노래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 한 댄스곡. ‘인기가요’의 장석진 PD가 이단옆차기와 회의를 하던 중 해당 곡의 샘플을 듣자마자 ‘인기가요’ 표 걸그룹 곡으로 낙점했다. 원래는 이단옆차기가 유명 걸그룹을 위해 작업하던 곡이라고.

한편 오는 27일 써니걸스의 정식 출격에 앞서 22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써니걸스의 녹음 장면과 안무 연습 장면을 엿볼 수 있다.

안무 연습실에 모인 유아, 나영, 은하, 성소, 낸시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첫인사를 나누는데, 여느 소녀들의 대화와 같이 친근감이 느껴진다. 유아는 95년생 동갑내기 나영에게 “친구죠?”라며 먼저 말을 건넸고, 성소는 “중국사람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은하가 “저는 서울 양천구에서 왔다”고 얘기하자 같은 동네 주민인 나영이 기뻐했다.

하지만 곧이어 안무 연습이 시작되자 수줍던 소녀들은 사라지고, 진지한 눈빛으로 춤에 몰입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더불어 펑키 한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써니걸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원래 하나의 그룹인 것처럼 위화감이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써니걸스의 무대는 오는 27일 ‘인기가요’를 통해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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