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럭키가 블랙 프레이데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럭키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럭키는 “만약 사막에서 한 쪽에 물이 있고, 한 쪽에 세일하는 곳이 있다면 세일하는 곳으로 가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럭키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럭키는 “만약 사막에서 한 쪽에 물이 있고, 한 쪽에 세일하는 곳이 있다면 세일하는 곳으로 가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