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스테파니 / 사진제공=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스테파니 / 사진제공=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스테파니가 ‘불후의 명곡’ 인증샷을 남겼다.

21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불후의 명곡’ 녹화 오랜만”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스테파니는 KBS2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으며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카메라를 향해 지어 보인 스테파니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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