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대세 힙합듀오 긱스의 루이가 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가수 캔도의 신곡 ‘굿나잇(Good Night)’이 1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4월 투아이즈의 다은과 선보인 달달한 듀엣곡 ‘썸유도 공원’ 이후 약 7개월만에 공개하는 이번 신곡 ‘굿나잇(Good Night)’은 최근 각종 차트를 휩쓸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긱스의 루이가 작곡,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했다.
루이 특유의 강한 힙합사운드와 몽환적인 느낌에 캔도의 감미로운 멜로디가 더해져 자신의 곁에 없는 연인에게 독백처럼 이야기하는 가사가 아련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곡은 발매에 앞선 지난 8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선공개 활동하며 전신 거울을 놓고 독백을 하는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해 R&B 발라드곡 ‘올 어바웃 유(All About You)’로 데뷔한 캔도는 안양예고와 서울예대를 거치며 10년간 다져진 춤과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180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 그리고 유머러스한 입담까지 갖춰 전천후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 뮤지션이다.
캔도는 신곡 ‘굿나잇(Good Night)’의 공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4월 투아이즈의 다은과 선보인 달달한 듀엣곡 ‘썸유도 공원’ 이후 약 7개월만에 공개하는 이번 신곡 ‘굿나잇(Good Night)’은 최근 각종 차트를 휩쓸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긱스의 루이가 작곡,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했다.
루이 특유의 강한 힙합사운드와 몽환적인 느낌에 캔도의 감미로운 멜로디가 더해져 자신의 곁에 없는 연인에게 독백처럼 이야기하는 가사가 아련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곡은 발매에 앞선 지난 8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선공개 활동하며 전신 거울을 놓고 독백을 하는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해 R&B 발라드곡 ‘올 어바웃 유(All About You)’로 데뷔한 캔도는 안양예고와 서울예대를 거치며 10년간 다져진 춤과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180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 그리고 유머러스한 입담까지 갖춰 전천후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 뮤지션이다.
캔도는 신곡 ‘굿나잇(Good Night)’의 공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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