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스타일라이킷’ MC 한혜진과 이규한이 디오니소스 패러디를 선보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에서는 합정동의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스토랑 꽃게 파스타를 맛본 한혜진은 “파스타를 말아서 입에 넣으니까 꽃게 향이 확 난다”며 “밀라노에서 3년을 살았지만 파스타와 리소토는 한국이 제일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에 이규한은 AC 밀란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했냐“며 아재 개그를 날렸고, 한혜진은 ”농구선수로 활동했다“며 덩크슛 포즈를 취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두 사람은 ‘위빙 클래스’에 참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베틀처럼 생긴 위빙용 직조기를 보고 이규한이 “디오니소스가 연주하던 악기 아니냐”며 한혜진과 ‘올림포스 가디언’의 디오니소스 패러디를 선보여 주위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위빙 강사는 “두 분이 참 잘 맞으시네요”라고 말하며 촬영 내내 두 MC의 찰떡 케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17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 2016’에서는 합정동의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스토랑 꽃게 파스타를 맛본 한혜진은 “파스타를 말아서 입에 넣으니까 꽃게 향이 확 난다”며 “밀라노에서 3년을 살았지만 파스타와 리소토는 한국이 제일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에 이규한은 AC 밀란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했냐“며 아재 개그를 날렸고, 한혜진은 ”농구선수로 활동했다“며 덩크슛 포즈를 취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두 사람은 ‘위빙 클래스’에 참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베틀처럼 생긴 위빙용 직조기를 보고 이규한이 “디오니소스가 연주하던 악기 아니냐”며 한혜진과 ‘올림포스 가디언’의 디오니소스 패러디를 선보여 주위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위빙 강사는 “두 분이 참 잘 맞으시네요”라고 말하며 촬영 내내 두 MC의 찰떡 케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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