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뱅의 컴백이 임박했다.
15일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메이드(MADE)’의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는 정규 3집으로 알려졌으며, 약 1년 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뱅은 앞서 콘서트와 전시회 등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내놓을 정규 음반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새 음반의 발표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5일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메이드(MADE)’의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는 정규 3집으로 알려졌으며, 약 1년 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뱅은 앞서 콘서트와 전시회 등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내놓을 정규 음반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새 음반의 발표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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