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크나큰이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유(U)’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크나큰은 15일 정오 두 번째 미니음반 ‘리메인(REMAIN)’의 타이틀곡 ‘U’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맞춘 영상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메인보컬 정인성의 박력 넘치는 목소리로 ‘네가 필요해 내게 돌아와줘’라는 가사로 마무리되는 12초의 짧은 영상이다.
짧은 분량에도 눈과 귀를 사로잡는 ‘U’의 티저는 크나큰의 강렬한 퍼포먼스도 엿볼 수 있다. 특유의 완벽 무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히트 작곡가 김태주와 크나큰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타이틀곡 ‘U’는 퓨처 베이스(Future bass)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한층 더 짙어진 크나큰 만의 감성을 잘 담아냈다. 곡의 도입부부터 반복되는 서정적인 피아노 라인과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한 여자만을 위해 부르는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크나큰은 오는 17일 0시 새 음반을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크나큰은 15일 정오 두 번째 미니음반 ‘리메인(REMAIN)’의 타이틀곡 ‘U’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맞춘 영상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메인보컬 정인성의 박력 넘치는 목소리로 ‘네가 필요해 내게 돌아와줘’라는 가사로 마무리되는 12초의 짧은 영상이다.
짧은 분량에도 눈과 귀를 사로잡는 ‘U’의 티저는 크나큰의 강렬한 퍼포먼스도 엿볼 수 있다. 특유의 완벽 무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히트 작곡가 김태주와 크나큰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타이틀곡 ‘U’는 퓨처 베이스(Future bass)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한층 더 짙어진 크나큰 만의 감성을 잘 담아냈다. 곡의 도입부부터 반복되는 서정적인 피아노 라인과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한 여자만을 위해 부르는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크나큰은 오는 17일 0시 새 음반을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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