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측이 ‘진짜 사나이’ 종영과 몰래카메라를 콘셉트로 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의 편성을 부인했다.
MBC 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MBC 예능본부에 확인한 결과, 금일 언급된 프로그램은 예능본부에서 준비 중인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일 뿐이다”라며 “현재 ‘진짜 사나이2’의 종영이나 신규 예능의 편성확정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MBC가 ‘일밤-진짜 사나이2’를 종영하고, 12월 4일부터 몰래카메라를 소재로 한 신규 예능이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MBC 예능본부에 확인한 결과, 금일 언급된 프로그램은 예능본부에서 준비 중인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일 뿐이다”라며 “현재 ‘진짜 사나이2’의 종영이나 신규 예능의 편성확정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MBC가 ‘일밤-진짜 사나이2’를 종영하고, 12월 4일부터 몰래카메라를 소재로 한 신규 예능이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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