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배우 구본승이 바다에 입수했다.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 온 PD와 동반 입수를 하는 구본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PD와 함께 입수를 할 사람을 뽑는 과정에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구본승을 추천했다. 구본승은 “제가 생각해도 들어갈 사람이 없더라”며 “다른 분들이 들어가면 병원에 가야 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바다 앞에 도착한 구본승과 PD는 “‘불타는 청춘’ 포에버”라는 구호를 외치며 입수했다. 구본승은 “차가운 것 빼고는 다 좋았다.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 온 PD와 동반 입수를 하는 구본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PD와 함께 입수를 할 사람을 뽑는 과정에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구본승을 추천했다. 구본승은 “제가 생각해도 들어갈 사람이 없더라”며 “다른 분들이 들어가면 병원에 가야 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바다 앞에 도착한 구본승과 PD는 “‘불타는 청춘’ 포에버”라는 구호를 외치며 입수했다. 구본승은 “차가운 것 빼고는 다 좋았다.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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