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뮤지컬 ‘킹키부츠’의 소감을 전했다.
15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파이팅 자리에서 스피치를 하다가 눈물을 보인 호이 오빠. 나도 옆에서 꾹 참느라 혼났네. 멋빈 배우 호이 오빠와 함께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와 김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대기실서 서로에 기댄 채 울먹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킹키부츠’는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5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파이팅 자리에서 스피치를 하다가 눈물을 보인 호이 오빠. 나도 옆에서 꾹 참느라 혼났네. 멋빈 배우 호이 오빠와 함께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와 김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대기실서 서로에 기댄 채 울먹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킹키부츠’는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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