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노을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노을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노을 크리스마스 콘서트-노을랜드’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에는 올겨울을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꿈과 사랑이 가득한 ‘노을랜드’로 초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노을의 소속사 관계자는 “노을의 감동적인 라이브와 더불어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어우러진 유쾌한 이벤트까지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5년 열린 콘서트 ‘겨울 밤’ 이후 약 1년 만이다. 그간 노을의 무대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을의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단독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노을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노을 크리스마스 콘서트-노을랜드’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에는 올겨울을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꿈과 사랑이 가득한 ‘노을랜드’로 초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노을의 소속사 관계자는 “노을의 감동적인 라이브와 더불어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어우러진 유쾌한 이벤트까지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5년 열린 콘서트 ‘겨울 밤’ 이후 약 1년 만이다. 그간 노을의 무대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을의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단독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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