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동원,이병헌,김우빈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강동원,이병헌,김우빈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강동원,이병헌,김우빈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스터’는 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강동원)와 희대의 사기범(이병헌), 그리고 그의 브레인(김우빈)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영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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