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누퍼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미팅을 진행한다.
8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에 따르면 스누퍼가 데뷔 1주년과 세 번째 미니음반 ‘Rain of mind’의 발매를 기념,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멜론티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누퍼는 팬미팅에서 신곡 2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며, 1주년 팬미팅인 만큼 팬클럽 스윙과 함께 간다는 의미로 팬미팅 이름을 ‘첫번째 날개짓’으로 지었다.
스누퍼는 오는 15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8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에 따르면 스누퍼가 데뷔 1주년과 세 번째 미니음반 ‘Rain of mind’의 발매를 기념,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멜론티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누퍼는 팬미팅에서 신곡 2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며, 1주년 팬미팅인 만큼 팬클럽 스윙과 함께 간다는 의미로 팬미팅 이름을 ‘첫번째 날개짓’으로 지었다.
스누퍼는 오는 15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