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의 역도 대회 대기실 현장이 포착됐다.
8일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측은 이성경이 역도대회 대기실에서 초 집중하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긴장감이 안개처럼 자욱이 깔린 대기실에서 의자에 앉은 채 손을 모으고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성경은 역도복을 차려 입고 두 눈을 꼭 감은 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으며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이성경의 대기실 현장 촬영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전날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을 마치자마자 강원도 양구로 향한 이성경과 스태프들은 다시금 새벽 촬영을 준비한 상태. 그러나 ‘역도요정 김복주’의 화려한 서막을 알릴 역도대회 촬영에 지칠 줄 모르는 의욕으로 긴장감이 자욱한 대기실 장면을 만들어냈다.
더욱이 이성경은 쉬는 날도 없이 며칠째 이어진 촬영과 지방 출장에도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 앞에 앉아 마음을 가다듬었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초롱초롱한 눈빛을 드리운 채 대회 직전 결전을 준비하는 역도선수의 모습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이성경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놀라운 집중력에 촬영장의 스태프들 역시 감탄과 찬사를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첫 방송 날짜가 성큼 다가오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누구 하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한 데 뭉쳐 힘 있는 드라마, 용기를 나누는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측은 이성경이 역도대회 대기실에서 초 집중하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긴장감이 안개처럼 자욱이 깔린 대기실에서 의자에 앉은 채 손을 모으고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성경은 역도복을 차려 입고 두 눈을 꼭 감은 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으며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이성경의 대기실 현장 촬영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전날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을 마치자마자 강원도 양구로 향한 이성경과 스태프들은 다시금 새벽 촬영을 준비한 상태. 그러나 ‘역도요정 김복주’의 화려한 서막을 알릴 역도대회 촬영에 지칠 줄 모르는 의욕으로 긴장감이 자욱한 대기실 장면을 만들어냈다.
더욱이 이성경은 쉬는 날도 없이 며칠째 이어진 촬영과 지방 출장에도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 앞에 앉아 마음을 가다듬었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초롱초롱한 눈빛을 드리운 채 대회 직전 결전을 준비하는 역도선수의 모습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이성경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놀라운 집중력에 촬영장의 스태프들 역시 감탄과 찬사를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첫 방송 날짜가 성큼 다가오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누구 하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한 데 뭉쳐 힘 있는 드라마, 용기를 나누는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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