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무한도전’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기록했다.
7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10월 넷째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조사에서 253.0을 기록, 1위를 나타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2위는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48.6)가, 3위는 SBS ‘질투의 화신'(246.5)이 차지했다.
10월 넷째주에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그래비티’ 특집 1편이 그려졌다. 우주를 체험하기 전, 다양한 실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7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10월 넷째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조사에서 253.0을 기록, 1위를 나타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2위는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48.6)가, 3위는 SBS ‘질투의 화신'(246.5)이 차지했다.
10월 넷째주에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그래비티’ 특집 1편이 그려졌다. 우주를 체험하기 전, 다양한 실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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