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탑독이 멤버 제니씨의 부재에 대해 설명했다.
탑독은 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스트릿(First Str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P군, 제로, 아톰, 한솔, 호준, 비주, 야노, 상도, 낙타 등 9인의 멤버가 참석했다. 제니씨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리더 P군은 “제니씨가 탈퇴한 것은 아니다”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니씨는 예정된 솔로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그룹 활동에는 불참하게 됐다.
9인의 멤버가 힘을 합쳐 완성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비가 와서 그래’를 비롯해 멤버 야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굿모닝(Good morning)’, 낙타가 참여한 ‘블라인드(Blind)’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비가 와서 그래’ 는 떠난 연인을 내리는 비에 빗대어 비가 내릴 때마다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탑독은 이날 정오 앨범 전곡과 타이틀곡 ‘비가 와서 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탑독은 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스트릿(First Str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P군, 제로, 아톰, 한솔, 호준, 비주, 야노, 상도, 낙타 등 9인의 멤버가 참석했다. 제니씨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리더 P군은 “제니씨가 탈퇴한 것은 아니다”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니씨는 예정된 솔로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그룹 활동에는 불참하게 됐다.
9인의 멤버가 힘을 합쳐 완성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비가 와서 그래’를 비롯해 멤버 야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굿모닝(Good morning)’, 낙타가 참여한 ‘블라인드(Blind)’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비가 와서 그래’ 는 떠난 연인을 내리는 비에 빗대어 비가 내릴 때마다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탑독은 이날 정오 앨범 전곡과 타이틀곡 ‘비가 와서 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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