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톱모델의 위엄을 보여줬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80회에서는 17년 차 톱모델 한혜진의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한혜진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톱모델답게 여유 있는 모습으로 워킹과 퍼포먼스 등을 소화해 내며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한혜진은 숨막히는 뒤태로 서울패션위크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패션위크를 위해 열심히 힙 운동을 해온 한혜진은 완벽한 포즈와 뒤태를 자랑하며 패션위크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80회에서는 17년 차 톱모델 한혜진의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한혜진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톱모델답게 여유 있는 모습으로 워킹과 퍼포먼스 등을 소화해 내며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한혜진은 숨막히는 뒤태로 서울패션위크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패션위크를 위해 열심히 힙 운동을 해온 한혜진은 완벽한 포즈와 뒤태를 자랑하며 패션위크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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