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4일 JTBC ‘팬텀싱어’ 측이 공개한 포스터 2종은 MC 버전과 실루엣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포스터는 ‘남신 4중창 결성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걸맞는 ‘팬텀’ 가면과 보라색 톤으로 품격 있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MC 버전 포스터는 MC 전현무와 김희철은 나비넥타이와 턱시도를 입고, 쇼를 소개하는 멋진 포즈를 취하며 고품격 매력을 뽐냈다.
‘팬텀싱어’ 포스터 제작 관계자는 “어둠 속을 떠도는 팬텀처럼, 베일에 싸인 실력자들이 4인조 그룹을 구성하여 멋진 하모니를 들려준다는 것을 표현했다”며, “어떠한 참가자들이 최종적으로 4인조가 될지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팬텀싱어’는 ‘히든싱어’에 이어 듣는 음악 프로젝트 2탄으로 기획됐다. MC로는 전현무, 김희철이 낙점됐다. 프로듀서로는 윤종신, 윤상, 김문정, 마이클리, 손혜수, 바다가 합류한다.
‘팬텀싱어’는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4일 JTBC ‘팬텀싱어’ 측이 공개한 포스터 2종은 MC 버전과 실루엣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포스터는 ‘남신 4중창 결성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걸맞는 ‘팬텀’ 가면과 보라색 톤으로 품격 있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MC 버전 포스터는 MC 전현무와 김희철은 나비넥타이와 턱시도를 입고, 쇼를 소개하는 멋진 포즈를 취하며 고품격 매력을 뽐냈다.
‘팬텀싱어’ 포스터 제작 관계자는 “어둠 속을 떠도는 팬텀처럼, 베일에 싸인 실력자들이 4인조 그룹을 구성하여 멋진 하모니를 들려준다는 것을 표현했다”며, “어떠한 참가자들이 최종적으로 4인조가 될지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팬텀싱어’는 ‘히든싱어’에 이어 듣는 음악 프로젝트 2탄으로 기획됐다. MC로는 전현무, 김희철이 낙점됐다. 프로듀서로는 윤종신, 윤상, 김문정, 마이클리, 손혜수, 바다가 합류한다.
‘팬텀싱어’는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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