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임창정이 화촉을 밝힌다.
소속사 nh미디어 측 관계자는 4일 오후 텐아시아에 “임창정이 1월 6일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창정은 이날 지난해 5월부터 만남을 시작한 연하의 연인과 서울 역삼동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는 이어 “예비 신부의 임신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지난 9월 발표된 13집 ‘아이엠’의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미모의 여성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nh미디어 측 관계자는 4일 오후 텐아시아에 “임창정이 1월 6일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창정은 이날 지난해 5월부터 만남을 시작한 연하의 연인과 서울 역삼동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는 이어 “예비 신부의 임신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지난 9월 발표된 13집 ‘아이엠’의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미모의 여성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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