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소민이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그린 팩토리에서 열린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다.
이날 하병훈 연출, 조석작가,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이 참석했으며 오는 7일 월요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날 하병훈 연출, 조석작가,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이 참석했으며 오는 7일 월요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