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기자]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에 등극했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가 11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이날 트와이스는 블랙과 화이트를 조합한 의상으로 소녀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하며 꽃미모를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TT’를 활용한 포인트 댄스로 눈길을 끌었으며, 통통 튀는 래핑과 노래에 어울리는 상큼한 무대 매너로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의 ‘TT’는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10511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TT’ 예쁘게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JYP 식구 분들 감사드리고, 저희 꾸며주시는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다”라며 “그리고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원스 여러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앵콜 무대에서 1위 공약인 ‘토끼 춤’을 선보이며 기쁨을 표했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가 11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이날 트와이스는 블랙과 화이트를 조합한 의상으로 소녀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하며 꽃미모를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TT’를 활용한 포인트 댄스로 눈길을 끌었으며, 통통 튀는 래핑과 노래에 어울리는 상큼한 무대 매너로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의 ‘TT’는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10511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TT’ 예쁘게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JYP 식구 분들 감사드리고, 저희 꾸며주시는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다”라며 “그리고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원스 여러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앵콜 무대에서 1위 공약인 ‘토끼 춤’을 선보이며 기쁨을 표했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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