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지오디 박준형이 엉뚱한 답변을 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형이 어설픈 한국어 실력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들은 박준형에게 “오늘 ‘볼빨간 오춘기’ 특집인데 오춘기 뜻이 뭔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MC들은 “그럼 사춘기는 아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여름에서 가을 될 때 코 막히는 거?”라며 환절기에 대해 이야기 했고, 뒤이어 “어렸을 때 목소리가 변하는 거?”라며 변성기 얘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형이 어설픈 한국어 실력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들은 박준형에게 “오늘 ‘볼빨간 오춘기’ 특집인데 오춘기 뜻이 뭔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형은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MC들은 “그럼 사춘기는 아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여름에서 가을 될 때 코 막히는 거?”라며 환절기에 대해 이야기 했고, 뒤이어 “어렸을 때 목소리가 변하는 거?”라며 변성기 얘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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