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강타가 수험생을 위로했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수능을 앞둔 학생에게 응원을 보냈다.
강타는 “수능이 보름 정도 남았다. 수시 탈락이 벌써 세 번째인데, 참 우울하다. 저 잘할 수 있겠죠?”라는 내용의 고3 학생의 사연을 전했다.
이에 강타는 “잘할 수 있다. 수능 정말 얼마 안 남았다. 많은 분들 지금 날씨도 추운데 노심초사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거다”라며 “벌써부터 실망하지 마시고 잘할 수 있을 테니 화이팅 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수능을 앞둔 학생에게 응원을 보냈다.
강타는 “수능이 보름 정도 남았다. 수시 탈락이 벌써 세 번째인데, 참 우울하다. 저 잘할 수 있겠죠?”라는 내용의 고3 학생의 사연을 전했다.
이에 강타는 “잘할 수 있다. 수능 정말 얼마 안 남았다. 많은 분들 지금 날씨도 추운데 노심초사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거다”라며 “벌써부터 실망하지 마시고 잘할 수 있을 테니 화이팅 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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