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지수가 ‘달의 연인’ 종영 소감을 남겼다.

2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고 행복했다. 그동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수와 함께 이준기·이지은·강하늘·서현·박시은·김성균·진기주 등이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종영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11.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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