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트릭 앤 트루’ 레드벨벳 아이린의 예상이 적중했다.
1일 방송된 KBS2 ‘트릭 앤 트루‘에서는 아이린이 앞서 진행된 시연의 힌트를 풀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패널들에게 “트릭일 것 같냐, 과학일 것 같냐”고 질문을 건넸다. 아이린은 과학 쪽에 손을 들었고, 전현무는 “왜 그렇게 생각 했냐”고 물었다.
아이린은 “아까 여기 불 껐을 때 여기 조명이 켜졌다. 그런데 지금 다시 꺼졌다”라며 “트릭이 아니니까 도움을 주려고 불을 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후 과학(트루)임이 밝혀지고 조교는 “아이린 씨가 말한 대로 그 빛도 한몫 했다”라며 아이린의 추리가 적중했음을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방송된 KBS2 ‘트릭 앤 트루‘에서는 아이린이 앞서 진행된 시연의 힌트를 풀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패널들에게 “트릭일 것 같냐, 과학일 것 같냐”고 질문을 건넸다. 아이린은 과학 쪽에 손을 들었고, 전현무는 “왜 그렇게 생각 했냐”고 물었다.
아이린은 “아까 여기 불 껐을 때 여기 조명이 켜졌다. 그런데 지금 다시 꺼졌다”라며 “트릭이 아니니까 도움을 주려고 불을 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후 과학(트루)임이 밝혀지고 조교는 “아이린 씨가 말한 대로 그 빛도 한몫 했다”라며 아이린의 추리가 적중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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