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님과 함께2’ 가수 크라운제이가 당황했다.
1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서인영에 의해 미용실을 방문한 크라운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를 끌고 미용실로 향했고, 크라운제이는 거부감을 보였다. 크라운제이는 8년 전 강제로 빨간색으로 염색돼 ‘불개미’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
그러나 서인영은 계속해서 “서방 우리 새치 염색을 하는 게 좋겠다”며 꾸준히 졸랐고, 크라운제이는 “그럼 한 번만이다”라고 결국 서인영에게 넘어갔다. 크라운제이는 “인영이가 너무 원하니까, 상큼이 좋아하는데 흔들린 거다”라며 “인영이 행복을 위해서 한거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서인영에 의해 미용실을 방문한 크라운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를 끌고 미용실로 향했고, 크라운제이는 거부감을 보였다. 크라운제이는 8년 전 강제로 빨간색으로 염색돼 ‘불개미’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
그러나 서인영은 계속해서 “서방 우리 새치 염색을 하는 게 좋겠다”며 꾸준히 졸랐고, 크라운제이는 “그럼 한 번만이다”라고 결국 서인영에게 넘어갔다. 크라운제이는 “인영이가 너무 원하니까, 상큼이 좋아하는데 흔들린 거다”라며 “인영이 행복을 위해서 한거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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