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의 어떤 것’ 하석진과 전소민, 김형민의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1일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측은 세 사람의 불꽃 튀는 만남을 공개했다.
김형민은 유언장 속 재산 상속을 사이에 둔 채 하석진과 팽팽한 갈등을 빚고 있음은 물론 전소민의 뒷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석진과 전소민의 로맨스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하석진, 전소민, 김형민이 드디어 대면하게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오는 2일 방송될 ‘1%의 어떤 것’의 한 장면으로 전소민을 사이에 둔 채 뜨거운 눈빛 싸움을 펼치고 있는 하석진, 김형민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들이 만난 장소는 전소민의 옥탑방 앞 골목이어서 한 치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1%의 어떤 것’의 한 관계자는 “계약 연애 시작부터 어려움이 없었던 하석진과 전소민 사이에 이번 주부터 위기와 아픔이 조금씩 찾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측은 세 사람의 불꽃 튀는 만남을 공개했다.
김형민은 유언장 속 재산 상속을 사이에 둔 채 하석진과 팽팽한 갈등을 빚고 있음은 물론 전소민의 뒷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석진과 전소민의 로맨스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하석진, 전소민, 김형민이 드디어 대면하게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오는 2일 방송될 ‘1%의 어떤 것’의 한 장면으로 전소민을 사이에 둔 채 뜨거운 눈빛 싸움을 펼치고 있는 하석진, 김형민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들이 만난 장소는 전소민의 옥탑방 앞 골목이어서 한 치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1%의 어떤 것’의 한 관계자는 “계약 연애 시작부터 어려움이 없었던 하석진과 전소민 사이에 이번 주부터 위기와 아픔이 조금씩 찾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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