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이핑크 보미가 의도치 않게 탁재훈에 돌직구를 던졌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탁재훈이 에이핑크 보미의 발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탁재훈은 에이핑크의 등장에 흐뭇해하며 “미팅하는 느낌이다. 꼭 오늘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보미는 “결혼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당황했다. 다른 에이핑크 멤버들은 “죄송해요. 보미가 잘 몰라서 그래요”라고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탁재훈이 에이핑크 보미의 발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탁재훈은 에이핑크의 등장에 흐뭇해하며 “미팅하는 느낌이다. 꼭 오늘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보미는 “결혼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당황했다. 다른 에이핑크 멤버들은 “죄송해요. 보미가 잘 몰라서 그래요”라고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